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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3박4일 맛집 식당 닛코호텔 ★ 가족여행 아기랑 ★ part 2.

by 2HLee 2023. 4. 1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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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브로스

 

 

괌맛집 식당

 

괌에서

먹어보자

 

여행은 먹기 위해 가는 거니까

 

 

앞서 호텔과 렌트 관광을 소개했다.

이제 먹는 거만 공유해 보자.

 

 

 

우선 괌은 내가 코로나 풀린 시점부터 다낭을 다녀보고

괌을 가보니

아직 한국인이 많지 않다.

아니 일단 관광객 자체가 많지 않다.

 

다낭은 코로나 초창기 풀릴 때는 사람이 없었으나 급

몰리기 시작했으며

일본도 워낙 한국인이 많았다.

 

괌은 아직 다르긴 하다.

비행기 만석이긴 해도.

 

예전만큼 아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환율 때문인 것 같다.

1300원을 웃도는 환율로.

예전만큼 쇼핑하기에도 한국에서 사나 괌에서 사나 비슷하며.

물가 자체도 달러다 보니 우선 싼 편은 아니다.

 

 

그러니 다들 싼 베트남이나 엔저에다 가까운 일본을 먼저들 가는 것 같다.

(베트남, 일본, 괌 순으로 3개월 안에 다 가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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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론스타 (레스토랑)

 

론스타스테이크하우스

Lone Star Steakhouse

665 S Marine Corps Dr, Tamuning, 96913 괌

 
 
 
 
유명하고 유명하며 유명한곳이다.
 
너무나 많은 리뷰가 있으며
 
코로나 전에도 워낙에 유명한 곳이다.
 
 
 
 
 
입구

 

18:00분 정도 방문하였는데

 

주차장이 한산하였다.

 

 

 

메뉴

 

대충 한 장만 찍었다.

 

 

 

맥주조카

 

조카가 빵을 그렇게 잘 먹었다.

 

 

 

맥주

 

맥주량 진짜 많다.

 

병 말고 이거시키자.

(난 맥주를 안 좋아해서 버드하나 시킨 거다)

 

 

크림파스타

파스타는 솔직히 밍밍했다.

 

위에 새우는 간이 딱이다.

 

새우가 더 맛있다.

 

새우는 사랑이니까.

 

 

 

스테이크

스테이크는 당연 맛있다.

소니까.

소도 사랑이잖아.

 

옆에 곁들이는 고구마는 새로운 맛이다.

달콤한 고구마다.

 

색자체로만 보면 처음에 당근인 줄 알았다.

 

스위트 고구마?

진짜 달다.

(아가들 좋아한다)

 

 

샐러드

 

닭샐러드

 

무난하고 아는 맛.

 

 

어니언튀김

 

이게 진리였다.

비주얼자체도 처음 봤고.

양파를 이렇게 감자튀김처럼 한다는 거가

나는 새삼 우와였다.

 

우와 뭐지 했는데

솔직히 고기는 당연이지만

난 이게 제일 맛있었다.

 

맥주랑 이거 다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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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햄브로스 (레스토랑)

햄브로스

Hambros

1108 Pale San Vitores Rd, Tamuning, 96913 괌

 

 

여기도 유명한 곳

하얏트호텔 입구 맞은편이며

 

투몬샌드플라자 바로 옆에 위치

 

 

 

전경

 

바깥테이블 한 세 개 있지만 안에서 먹자

 

괌은 덥다.

 

 

 

 

메뉴

 

메뉴판

 

 

맥주

 

 

더우니까 맥주부터 마시자.

 

 

 

주문 계산대

 

주문 저기에서 하면 되고

계산할 때도 저기 가서 하면 된다.

 

우선 한국인 맛집이랄까.

내가 방문했을 때

 

한 6~8 테이블이 다 한국인 테이블이었다.

 

 

새우

 

새우튀김 맛있다.

새우는 사랑이니까*2

 

 

버거

 

감자튀김인 줄 알았는데

 

고구마였다 앞서먹은 달달한 고구마 맛

(조카가 그렇게 잘 먹었다 남아서 포장했었던 것을)

 

 

 

 

버거2

 

어니언링 맛있다.

 

버거는 아는 맛

 

 

버거3

 

양이 적지는 않다.

주문을 내가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맥도날드나 롯데리아였으면

난 세트 하나에 버거추가 했을 것 같다.

(갠적으로 햄버거를 그렇게 많이 좋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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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케이마트 (마트)

케이마트

Kmart

404 North Marine Drive, Tamuning, 96913 괌

 

 

 

진짜 그냥 마트

 

큰 마트

 

어디든 큰 마트는 가보자.

구경과 뭐든 안 가져온 물품이든 들리면

 

뭐든 사게 돼있다.

 

그러면서 시세도 보고 재밌지 않은가.

 

 

 

 

 

전경

 

 

주차장 넓으니 호다닥 주차하고 카트하나 끌고 들어가자

 

 

 

내사랑처음

 

내 사랑 처음이 판다.

(k마트는 비싸다 소주 차라리 abc스토어가 소주는 더 싸다)

(4.5~4.8 정도였던 것 같다)

 

 

 

스팸코너

 

스팸 엄청 많다.

안 샀다.

 

 

과자

 

과자 엄청 많다.

안 샀다.

 

 

견과류

 

우선 여기도

일본제품, 한국제품, 미국? 제품

 

가지각색 있을 거 대충 다 있다.

 

 

 

통조림

 

네.

 

 

참치

 

 

동원참치 판다.

사조였나?

 

 

치토스

 

더 큰 봉지도 판다.

 

 

라자냐

 

k마트는 이거 라자냐 때문에 간다.

 

입구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보면

 

피자부터 라자냐 이것저것 패스트푸드 파는 곳이 있다.

 

 

 

피자

 

 

우선 라자냐 여기 맛있다.

 

저녁을 포장음식으로 호텔 가서 먹을 생각이라면

 

여기서 라자냐와 피자를 포장해 가서 먹는 것도 추천한다.

 

라자냐 우선 맛있고(3번 말했다)

 

조각피자들 우선 내 손바닥보다는 크다.

(나는 4 가지맛으로 하나씩 했다)

 

 

그리고 완전 저녁시간에는 모르겠고

오후에도 방문해 봤을 때

 

따로 줄이 있는데

5달러에 한판? 이벤트피자 같은 개념이 있다.

참고

(현지인들 줄 서있다)

 

 

 

 

 

 

괌스타일

아 그리고 막 장을 보고 냉장고가 안 시원하다면

호텔복도에 있는 얼음 와다다 가져다가

 

세면대에 넣고 시원하게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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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니기리세븐 (스시)

오니기리세븐

Onigiri Seven Japanese Food Stand

1155 Pale San Vitores Road Tumon,, 1275 Pale San Vitores Rd, Tumon,, 96913 괌

 

 

 

여기도 포장맛집

 

우선 싸다.

 

현지인들 많이 간다고 한다.한국인들도 그래서 많이 간다.

 

딱 아침 먹기 좀 그렇고 점심 뭘 먹을까 싶고

차로 이동해서 관광지를 가야 할 때 

 

아니면 숙소 근처여서 살짝 산책하며 아침 먹을 때

좋을 것 같다.

 

전경

 

저기서 주문하면 된다.

 

 

 

메뉴

 

 

그냥 슥보고

우선 제일 대표인 투나포크바울과

 

 

메뉴2

 

냉장대에 있는 캘리포니아롤 하나를 집고

 

 

 

앞에 냉장대

 

앞에 온장대에 있는 타코를 하나 집고

 

 

타코

 

 

 

캘리포니아롤

 

 

유부

 

유부를 4 피스 했다.

그림은 2피스인데 주문할 때 가격 보면 1피스씩이었던 것 같다.

 

 

참치

 

우선 타코는 그냥 그저 역시 한국에서 파는 타코에 길들여진 입맛으로는

약간 밍하다.

 

캘리포니아롤도 같이 주는 간장 찍어 먹지 않으면 밍밍하다.

 

유부는 맛있다.

 

그리고 튜나포크바울

 

역시 인기메뉴가 나는 제일 맛있었다.

슥슥 대충 비벼서 퍼먹었는데

 

이게 제일 맛있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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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피셔맨콥 (참치, 연어)

피셔맨 콥

Fishermen's Co-Op

 

 

찐 포장맛집.

리얼

 

내가 참치를 좋아한다.

 

내가 연어를 좋아한다.

 

무조건 가자.

 

 

 

 

 

 

입구

 

우선 주차하면 입구 이렇게 보인다.

 

일단 들어가자. 가자.

 

 

 

 

 

대충메뉴판

 

저 앞에 메뉴판 보인다

우린 모른다.

 

 

앞에내장대1

 

눈앞쪽에 뿌옇게 냉장대 길게 보인다.

 

 

앞에냉장대2

 

대충 보자

 

 

 

냉장대써있는거

 

뭐 문어부터 연어 참치 등등

 

 

 

냉장대

 

우린 여기만 보자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냉장대 있다.

 

미리 딱 알맞은양으로 사기 쉽게

20달러 10달러 적혀있다.

 

 

참치랑연어

 

이게 10달러 연어팩과 20달러 참치팩이다

 

연어 저만큼에 10달러다 한국돈 13000원

참치 20달러 26000원이겠지

 

한국에서 이만큼 주나? 안 준다.

괌에서 이 정도가격에 이 정도 신선도에 이정도 맛은

 

가야 한다.

 

간장 챙겨준다.

(초장?.. 나도 어디보고 사야지 했는데 검색해서

PIC앞쪽에 라떼스토어에서 샀다)

New Latte Store

GQ2V+VG5, Tamuning, 96913 괌

(여기가 소주가 4.9~4.7이었나 K마트보다 싸다 초장 사는 겸 한병 또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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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카페굿차 (카페)

Cafe Gudcha

518 Pale San Vitores Rd Ste. 104, Tamuning, 96931 괌

 

 

 

이제 커피가 땡길것이다.

마땅히 우리나라처럼 카페랄 곳이 많지는 않다.

 

 

 

 

입구

 

더우니 후딱 들어가자

 

그렇다고 에어콘이 왕창 세진 않다.

 

 

메뉴

 

 

여기 아메리카노 딱 우리가 먹는 아메리카노맛이다.

 

 

대기

 

주문 후 번호판을 가지고 있으면

테이크아웃이든. 매장에서 먹든. 직원이 가져다준다.

 

 

아사히볼
아사히볼2

 

밥을 바로 먹기 전에 방문하여 아사히볼만 시원하게 먹었다.

 

슈퍼푸드니까.

시원하고 맛있다.

 

그리고 어딜 가든 우리나라처럼 빨리 나오지는 않으니까

느긋하게 기다리자.

 

 

 

 

히든메뉴로 메뉴판엔 없는 아보카도 샌드위치를 파는데

한정수량이라곤 한다.

 

아보카도를 좋아한다면 먹어보자.

(이미지는 구글리뷰 보면 많다)

 

 

나도 추천받았는데 밥 먹으러가 야해서 먹지는 않았는데

현지인들이나 아는 사람들은 다들 주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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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졸리비 (패스트푸드)

졸리비

Jollibee

1088 W, Marine Corps Dr, Dededo, 96929 괌

 

 

 

졸리비 패스트푸드 음식점

필리핀 세부를 다녀왔다면 아는 패스트푸드점.

 

마이크로네시아몰에 붙어있으며

드라이빙스루도 가능.

 

 

전경

 

마이크로네시아몰 주차장과 연결되어 있어

 

대충 근처에 대고 주문

 

 

메뉴

 

우리나라로 치면 롯데리아 맥도날드 생각하면 된다.

 

 

치킨랩

 

 

치킨랩 냠냠

 

 

 

치킨

 

살짝 매콤한 치킨생각하면 된다.

 

 

파스타랑등등

 

어쩌다 보니 세트가 곁들여지는 스파게티양이 어마어마했다.

주문 잘해보자 우리.

 

스파게티는 딱 무난하게 맛있었고.

햄버거스테이크도 소스도 괜찮았다.

 

치킨도 맛있게 맵지 않은 스파이시강도.

랩도 괜찮았고.

 

애플 저거는 좀 내 입맛에는 많이 달긴 했다.

포장으로 먹기에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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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카프리초사 (이태리레스토랑)

Capricciosa, Pacific Place

1411 Pale San Vitores Rd, Tamuning, 96913 괌

 

 

 

현지인도 많고 한국인도 많다.

테이블도 많다.

 

 

 

테이블

입구 쪽

안쪽으로는 사람이 많아서 못 찍었다.

 

 

 

메뉴1

메뉴 아주 잘

 

메뉴2

한국어로 자알

 

 

메뉴3

 

쓰여있어서 주문하기 편하다.

 

 

오징어튀김

 

오징어 아주 야들야들하다.

 

 

아란치노

 

약간이게 핵심

 

반으로 똑 자르면

 

아란치노쪼개

안에 이렇게 주먹밥이 있다.

 

주먹밥튀김? 느낌

 

소스맛이 약간 특이했다.

엄청난 토마토소스도 아니면서

간이 된 듯 안된 듯

(나의 개인 입맛표현)

 

근데 또 끌려서 먹게 되는 밥.

 

 

 

 

닭샐러드

아는 닭샐러드맛

 

가지그라탕

 

치즈가지그라탕

안에 가지만 있다.

 

근데 그 가지가 나는 뭔가 색다르게 맛있었다

 

 

 

 

공짜

 

sk멤버쉽 보여주면 디저트 준다.

예전에는 10% 할인 이라 하였는데 지금은 디저트로 바뀌었다고 한다.

(테이크아웃 가능하다 챙겨가자)

 

전체적으로 스파게티류는 양이 엄청 많다

한 그릇 말고 하프로 시키는 걸 추천한다.

 

진짜 큰 대야에 준다 (현지인들 시켜 먹는 것을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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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조이너스케야키 (데판야끼)

조이너스 케야키

JOINUS Restaurant Keyaki

 

 

철판 bbq

우리나라 삼겹살집에 가면

앞에서 알바생들이 구워주는 곳 생각하면 된다.

 

 

투몬샌드플라자 안에 위치해 있다.

 

 

입구

 

쇽들어가자.

 

 

 

 

메뉴1

 

메뉴 슥보고

 

 

메뉴2

 

우리는 A세트 B세트를 2개씩 주문했다.

 

 

 

기본

 

기본 개인 샐러드

 

 

두부랑 양파

 

두부랑 양파부터 슥슥 버터에 구워서

개인 접시에 올려준다

 

 

모히또

 

모히또 시켜봤는데

얼음 금방 녹아서

 

얼음맛만 났다

주문할 거라면

시키자마자 바로 마시자.

 

고기

 

고기고기고기고기

 

 

개인접시

 

앞에서 철판에서 다 구워주고

 

개인접시에 알맞은 양을 다 덜어준다.

 

 

볶음밥

 

볶음밥은 살짝 밍밍하다.

 

오히려 미소된장국이 맛있었다.

 

 

 

그냥쭈욱

 

불쇼도해준다.

1달러 팁 드렸다.

 

양파기차로 칙칙폭폭 해주셨다.

 

대체적으로 한국 고깃집 느낌이 이였으며

일단 구워주니까 당연 편하다.

 

괌이니까 비싼 감은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만족한 식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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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괌도 끝.

다음엔 어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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